본문 바로가기

네트워크/서버

IPv4의 조각화

IPv4의 조각화


  ▶ 조각화란 큰 IP 패킷들이 적은 MTU ( Maximum transmisson Unit )을 갖는 링크를 통하여 전송되려면 여러 개의 작은 패킷으로 쪼개어 조각화 되어 전송되어야 한다.


  ▶ 즉 목적지까지 패킷을 전달하는 과정에 통과하는 각 라우터마다 전송에 적합한 프레임으로 변환이 필요하다.


  ▶ 일단 조각화되면, 최종 목적지에 도달할 때까지 재조립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며 IPv4에서는 발신지 뿐만 아니라, 중간 라우터에서도 IP 조각화가 가는 하고 IPv6에서는 IP 단편화가 발신지에서만 가능하며, 재조립은 항상 최종 수신지에서만 가능하다.





조각화 과정


  ▶ 조각화된 패킷


IPv4의 20byte를 뺀 후, 조각화를 진행







위의 그림과 같이 MTU에 맞춰 조각화를 진행





  ▶ 예시) MTU가 1307일 때 4618의 데이터를 조각화 하는 과정



20    - MTU 1370 - 20 ( Ethernet의 헤더를 데이터에 뺀 후 후 계산 )

MF   - 1이면 조각회 진행 0 이면 조각화 종료

offset - 조각화 시작지점으로 부터의 거리 ( 첫번째 페이로드 /8 = 1350/8 )





'네트워크 > 서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NAT와 포트포워딩  (0) 2020.01.12
포트번호 정리  (0) 2020.01.12
패킷  (0) 2020.01.11
네트워크 모델의 종류  (0) 2020.01.11
NAT ( Natwork Address Translation )  (0) 2020.01.11